7,801.77S&P 500 · 10/7 종가 · −0.22%

DailyDrop.

5.29%10년물 미 국채 · 10/7 늦은 오후 · 장중 5.35%, 2002년 이후 최고
S&P 5007,801.77▼0.22%10/7Nasdaq27,538.69▼0.22%10/7Dow51,179.87▼0.66%10/710-yr5.29%▲2bp10/7WTI$88.28▼1.30%10/7Gold$4,140.70▼1.11%10/7
경제·시장원자료 ✓ FOMC 의사록, 재무부 입찰 결과 · 보도 대조 ✓ 매체 6곳

미 10년물 국채 수익률 5.35%, 24년 만의 최고. 연준 의사록 '올해 한 번 더 올릴 가능성 높다'

유가가 다시 100달러를 향하자 주가는 사상 최고치에서 밀렸다. 390억 달러 규모 10년물 입찰은 25년 만에 가장 높은 5.30%에 낙찰됐지만 수요는 탄탄했고, 수익률은 장중 고점에서 내려왔다.

미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수요일 오전 거래에서 약 5.35%까지 올라 2002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란 전쟁에 따른 공급 우려로 유가가 오르고, 대규모 국채 입찰과 연준 의사록 공개를 앞두고 시장이 몸을 사린 결과다. 이른 오후 재무부는 390억 달러어치 10년물을 최고 낙찰 수익률 5.300%에 팔았다. 10년물 입찰로는 2000년 11월 이후 가장 높다. 수요는 평균보다 좋았다. 해외 매수세의 대리 지표인 간접 입찰자가 물량의 약 80%를 가져갔고, 딜러에게 남은 몫은 역대 최저였다. 수익률은 이후 고점에서 물러나 5.3% 근처에서 거의 보합으로 마감했다. 주가는 그래도 떨어졌다. S&P 500은 약 0.2%, 다우는 약 0.65% 내렸고, 나스닥은 5일 연속 상승을 멈췄다. 차입 비용 상승이 대출과 AI 투자를 늦출 것이란 우려에 은행과 대형 기술주가 낙폭을 이끌었다.

오후 2시 연준은 9월 15~16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의사록을 공개했다. 그 회의에서 연준은 연방기금금리를 0.25%포인트 올려 3.75~4.00%로 만들었다. 2023년 이후 첫 인상이며 만장일치였다. 의사록은 "대다수 참석자는 연말까지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한 차례 더 올리는 것이 적절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고 적었다. "다수"는 위험 관리 차원에서 더 높은 금리 경로가 신중한 선택이라고 봤다. 이유를 두고는 갈렸다. 일부는 금리를 에너지 등 물가 충격에 대한 방어막으로 봤고, 다른 일부는 수요가 끄는 인플레이션을 걱정했다. 시점은 적지 않았다. 회의 이후 지표는 더 약해졌고, 선물시장은 10월 28일 회의 인상 확률을 5분의 1 정도로만 본다. 그다음 회의는 12월 9일이다.

기사와 데일리드롭 생각 펼치기
오늘의 숫자
5.35%수요일 10년물 수익률 장중 고점. 2002년 이후 최고(CNBC)
5.300%390억 달러 10년물 입찰 최고 낙찰 수익률. 2000년 11월 이후 최고(TreasuryDirect, TFTC·Helious 인용)
3.75~4.00%9월 인상 뒤 연방기금금리 범위. "대다수" 위원이 연내 한 차례 더 인상 전망(의사록)
날씨원자료 ✓ NHC 오전 10시 CDT 주의보 · 보도 대조 ✓ 매체 5곳

멕시코만에 열대폭풍 이사이아스 발생. 베이세인트루이스~인디언패스 허리케인 주의보, 금요일 밤 상륙 예상

예상 최대 풍속, mph (NHC, 수 오전 10시 CDT) 45 75 110 85 수 · 열대폭풍 목 · 허리케인 목 밤 · 최강 토 · 상륙 캄페체만 → 북부 멕시코만. 74mph = 허리케인, 96 = 2등급.
측정값이 아니라 예보 수치이며, NHC는 6시간마다 다시 그린다. '주의보(watch)'는 48시간 안에 허리케인 조건이 올 수 있다는 뜻, '경보(warning)'는 36시간 안에 올 것으로 예상된다는 뜻이다.

열대폭풍 이사이아스(Isaias)가 수요일 오전 캄페체만에서 시속 45마일 안팎의 바람을 동반하고 발생해 시속 8마일로 동북동진하고 있다. 국립허리케인센터(NHC)는 목요일 올 시즌 대서양의 첫 허리케인으로 발달해 목요일 밤 멕시코만 중부에서 2등급 근처까지 세진 뒤, 윈드 시어(wind shear)에 약해지며 금요일 늦게나 토요일 새벽 루이지애나 동부와 플로리다 팬핸들 사이에 중심이 상륙할 것으로 본다. 허리케인 주의보는 미시시피주 베이세인트루이스에서 플로리다주 인디언패스까지, 폭풍 해일 주의보는 미시시피강 하구에서 플로리다주 양키타운까지 내려졌다. 예상 강우량은 3~6인치, 국지적으로 10인치다. 텍사스는 영향권 밖으로 예상된다.

펼치기
오늘의 단어
폭풍 해일날씨

허리케인의 바람과 저기압이 평소 조수 위로 바닷물을 육지로 밀어 올리는 현상. 상륙하는 허리케인 대부분에서 가장 많은 목숨을 앗아가는 요소이며, 이사이아스의 주의보가 중심 통과 예상 지점보다 훨씬 동쪽, 수심이 얕은 플로리다 빅벤드 해안까지 뻗은 이유다.


사법보도 대조 ✓ 매체 6곳 · 의학적 내용은 파이크 측 변호인 귀속

판사, 테네시주에 파이크 사형 집행의 주삿바늘과 911 녹음 전부 보존 명령. 텍사스는 오늘 밤 같은 약물로 집행 강행

데이비드슨 카운티 형평법원(Chancery Court)의 이아셰아 마일스(I'Ashea Myles) 판사가 수요일 긴급 신청을 받아들여, 테네시 교정국에 9월 30일 크리스타 파이크(Christa Pike) 사형 집행 시도의 모든 증거를 보존하라고 명령했다. 주삿바늘과 약물 로트 번호, 침대 결박구 같은 물품과 911 녹음, 당국자 간 교신이 대상이다. 주 정부는 이미 그렇게 하고 있다고 했고, 판사는 그렇다면 따르는 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했다. 파이크(50)는 펜토바르비탈 두 차례 투여에서 살아남아 엿새 동안 인공호흡기를 달고 있다가 이번 주 의식을 되찾았다. 변호인단은 그가 폐렴과 한쪽 팔의 혈전을 앓고 있으며 삼키지 못하고 양팔을 쓰지 못한다고 밝혔다. 루크 이넨(Luke Ihnen) 변호사는 "그들이 뭘 갖고 있는지 우리는 모른다. 말해 주지 않기 때문"이라고 했다.

빌 리(Bill Lee) 주지사는 테네시주 사형 집행을 중단하고 외부 조사를 지시했다. 주가 다시 집행을 시도할 수 있는지는 열려 있는 법적 문제다. 텍사스는 기다리지 않았다. 2000년 점원 비키 스와타웃(Vickie Swartout) 살해로 유죄 판결을 받은 저멀 하워드(Jamaal Howard·46)가 헌츠빌에서 오후 6시 펜토바르비탈로 집행될 예정이었다. 테네시 실패 이후 미국 첫 사형 집행이자 올해 30번째다. 결과는 마감 시점까지 알려지지 않았다.

펼치기
안보보도 대조 ✓ 매체 5곳 · 보도된 형사 고소장 기준, 혐의일 뿐 확정 사실 아님

FBI '18세 청년, 10월 24일 몰오브아메리카에서 30명 살해 계획'. 소총은 요원에게서 샀다

미네소타 연방검찰은 셰이크둔 압둘라히 모하무드(Sheikhdoon Abdullahi Mohamud·18)를 테러 범죄에 쓰일 것을 알면서 총기와 탄약을 받은 혐의로 기소했다. 검찰이 설명한 고소장에 따르면 FBI 비밀 정보원이 2024년 12월부터 그와 메시지를 주고받기 시작했다. 당시 그는 소말리아로 가 알샤바브에 합류하겠다고 말했고, 여비를 마련하지 못하자 국내 공격으로 방향을 돌렸다. 그는 10월 24일 몽족 예술 축제 기간에 몰오브아메리카에서 아시아계 쇼핑객 등 비무슬림을 겨냥해 최소 30명을 쏘고 싶다고 정보원에게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요일 그는 IS 연계자로 위장한 위장 요원을 만나 AK 계열 소총과 탄창, 약 200발을 현금 600달러에 사고 체포됐다. 소총은 발사가 불가능하게 처리돼 있었다.

그는 셔번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돼 있다. 총격은 없었고 다친 사람도 없다. 에이미 클로버샤(Amy Klobuchar) 상원의원은 대테러 예산 확대를 요구했다. 이 사건은 함정 수사다. 즉 변호인은 계획의 얼마가 그의 것이고 얼마가 정보원의 것이었는지 따질 것이다. 고소장의 주장은 아직 법정에서 검증되지 않았다.

펼치기

정치보도 대조 ✓ 매체 5곳 · 유세 발언은 마감 시점 미보도

중간선거 4주 앞: 트럼프, 샌안토니오서 팩스턴 지원 유세, 참모들의 발칸 수임료와 선 긋고, '트럼프 계좌' 7,000만 개 홍보

트럼프 대통령은 중부시간 오후 6시 프리먼 콜리세움 무대에 올라, 여론조사 평균에서 민주당 제임스 탈라리코(James Talarico)에게 약 4%포인트 뒤지는 공화당 상원 후보 켄 팩스턴(Ken Paxton)과 하원 후보 카를로스 데라크루스(Carlos De La Cruz)를 지원할 예정이었다. 일주일 새 두 번째 텍사스 방문이다. 그레그 애벗(Greg Abbott) 주지사는 일정이 겹친다며 불참했다. 몇 시간 전 트럼프는 중간선거 전략의 설계자 두 명과 거리를 뒀다. 뉴욕타임스는 슈퍼팩(super PAC) 마가 주식회사(MAGA Inc.)의 크리스 라치비타(Chris LaCivita)와 제임스 블레어(James Blair)가 지난주 발칸으로 가 보스니아의 친러 세르비아계 자치체인 스릅스카 공화국(Republika Srpska) 정부를 위해 워싱턴 로펌을 통해 각각 수십만 달러를 받는 유급 일을 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는 두 사람이 자신을 위해 직접 일하지 않으며 컨설턴트는 다른 고객을 둘 수 있고, 이해충돌이 확인되면 "해고"하겠다고 썼다.

집무실에서 그는 재무부가 어린이 6,000만 명 이상을 트럼프 계좌에 자동 가입시켜 총 7,000만 개에 육박하게 된 것을 기념하고, 이 계좌가 젊은 층의 사회주의 취향을 꺾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세부 조건이 중요하다. 부모가 프로그램 웹사이트나 앱에서 계좌를 직접 청구해야 하고, 연방정부의 일회성 1,000달러 입금도 자동이 아니라 자격 가구가 신청해야 한다. 커먼웰스(Commonwealth) 연구는 지금까지 참여율이 낮으며 가구들이 세금 혼란과 불신을 이유로 든다고 밝혔다.

펼치기
짧게 더
  • 미국, 포트에버글레이즈와 휴스턴에서 제재 대상 쿠바 국영기업 ENETEC행 바이오디젤 약 61만 5,000갤런(280만 달러어치) 압류. 일주일 새 두 번째WLRN · UPI · 로이터
  • 포르셰, 중국 판매 부진에 2030년까지 전체 인력의 4분의 1인 약 9,000명 감원. 영업이익률은 2년 전 18%에서 1.1%로NYT · 쿼츠 · 로이터
  • 인도 중앙은행, 레포 금리 0.25%포인트 올려 5.50%로. 2023년 2월 이후 첫 인상, 인플레이션과 100달러 유가 거론포브스 인디아 · 로이터 설문
  • 루비오, 아크로폴리스 아래서 "서방은 변곡점에 서 있다"며 유럽에 산업·국방 재건 촉구CBS · RFE/RL · 타임스오브이스라엘
  • 트럼프, 러시아 연구소 직원의 페스트 의심 사망에 "생물무기라고 보지 않는다". 크렘린은 통화에 열려 있으나 일정 없음. 이르쿠츠크에서 약 200명 관찰 중CNBC · CBS · NBC
  • 젤딘 환경보호청장, 샌타페이에서 저생산 유정 메탄 규제 완화와 대량 누출원 점검 프로그램 폐지안 예고더힐 · 블룸버그
  • 디즈니+, 2027년 2월 14일 슈퍼볼 LXI를 ABC·ESPN과 함께 중계. 디즈니 계열 슈퍼볼 중계는 2006년 이후 처음스포르티코 · ESPN
  • 에이브러햄 링컨함, 320일 배치 마치고 샌디에이고 접근. 헤그세스가 해상에서 승조원 맞아. 목요일 입항네이비타임스 · 폭스5 SD · 가디언
매일 저녁 7분, 1면 한 장 — 자세한 것은 「소개」에서

소문의 온도 — 확인 안 된 것

"연준은 10월 28일에 또 올린다." 의사록에 날짜는 없다. "대다수" 위원이 연내 한 차례 더 인상을 예상할 뿐이고, 선물시장은 10월 확률을 5분의 1 정도로 본다(CNBC).
"크리스타 파이크는 뇌사 상태다." 변호인단은 그가 의식이 있고 말을 하며, 폐렴과 혈전이 있고 양팔을 쓰지 못한다고 한다. 법원은 증거 보존을 명령했을 뿐 의학적 판단은 하지 않았다.
"캐나다가 정신질환 조력 사망을 폐기했다." 션 프레이저(Sean Fraser) 법무장관이 2027년 확대를 추진하지 않겠다고 말했다는 보도가 하나 있다. 마감까지 두 번째 매체를 찾지 못했다.
용어 사전 · 점선 밑줄 단어 — 경제·법·안보·과학 용어를 기사 맥락과 함께 설명합니다. 매일 쌓입니다.
안에서미 10년물 국채 수익률 5.35%, 24년 만의 최고. 연준 의사록 '올해 한 번 더 올릴 가능성 높다'경제·시장멕시코만에 열대폭풍 이사이아스 발생. 베이세인트루이스~인디언패스 허리케인 주의보, 금요일 밤 상륙 예상날씨판사, 테네시주에 파이크 사형 집행의 주삿바늘과 911 녹음 전부 보존 명령. 텍사스는 오늘 밤 같은 약물로 집행 강행사법FBI '18세 청년, 10월 24일 몰오브아메리카에서 30명 살해 계획'. 소총은 요원에게서 샀다안보중간선거 4주 앞: 트럼프, 샌안토니오서 팩스턴 지원 유세, 참모들의 발칸 수임료와 선 긋고, '트럼프 계좌' 7,000만 개 홍보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