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섹스 1,045포인트 폭락, 니프티 22,232로 18개월 만의 최저. 유가 104달러 넘고 연준 의사록은 추가 인상 시사
약 3개월 만에 가장 큰 하루 낙폭이다. 외국인 투자자는 계속 팔았고 VIX는 10% 뛰었으며, 인도 중앙은행(RBI)이 금리를 올린 다음 날에도 루피는 사상 최저치 부근에 머물렀다.
인도 증시가 목요일 약 3개월 만에 가장 나쁜 하루를 보냈다. 센섹스는 1,045.46포인트(1.44%) 내려 71,593.24에, 니프티는 371.25포인트(1.64%) 내려 22,231.80에 마감했다. 5paisa는 이를 18개월 만의 종가 최저로 설명한다. 변동성 지수는 약 10% 올랐다. Business Standard는 원유가 배럴당 104달러를 넘었다고 전했다. Hindustan Times는 미국 행정부가 이란 공습 재개 가능성에 대비한 선택지를 국방부(펜타곤)에 준비하라고 요청했다고 보도했고, 이 소식이 에너지 공급 우려를 키웠다. 월스트리트는 수요일 미 국채 수익률이 오르며 하락 마감했고, 미 연방준비제도 직전 회의 의사록은 연말 전에 금리를 한 번 더 올려야 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고 Outlook Money는 전했다.
국내 요인도 압박을 더했다. 올해 내내 팔아 온 외국인 기관투자자는 이날도 매도를 이어 갔다. 애널리스트들은 시장이 RBI의 긴축 기조 전환과 하루 전 25베이시스포인트 인상에 아직 적응하는 중이라고 매체들에 말했다. 루피는 계속 압박을 받았다. Bloomberg를 인용한 ThePrint는 루피가 사상 최저치인 96.97의 약 0.2% 이내까지 다가갔다고 전했고, 트레이더들은 RBI의 시장 개입을 지적했다. 이날 공식 종가는 확인하지 못했다. 인상이 은행 마진을 단기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지만, 명절 시즌에 대출이 비싸지면 소비가 꺾일 수 있다고 Economic Times BFSI는 경고했다. TCS가 2분기 실적과 배당을 발표하며 실적 시즌의 문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