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946.86엔닛케이평균 · 10/5 마감 · 큰 폭 반등(+1,637.40엔, +2.40%), 장중 한때 7만 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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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66엔달러/엔 · 10/5 17시 도쿄 · 157.65~157.67엔, 전 주말 대비 0.08엔 엔화 약세(장중 157.44~158.17엔)
日経平均69,946.86▲2.40%10/5TOPIX4,145.22▲1.33%10/5ドル円157.66▲0.08円10/5S&P 5007,722.72▲0.73%10/2WTI$91.11-10/2金$4,162.30▼1.00%10/2
정치·재정원자료 ✓ 총리 연설(보도 중계) · 보도 대조 ✓ 매체 6곳

임시국회 소집. 총리 "식료품 소비세 1%, 적자국채에 기대지 않는다"

제222회 임시국회가 열렸다. 회기는 12월 12일까지 69일간이다. 다카이치 총리는 소신표명연설에서 내년 4월부터 2년간 음식료품 세율을 8%에서 1%로 내리는 법안을 최우선으로 내걸었다. 재원의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제222회 임시국회가 10월 5일 소집됐고,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총리는 같은 날 중·참 양원 본회의에서 소신표명연설을 했다. 9월 내각 개편으로 출범한 제2차 다카이치 개편 내각에는 첫 국회 논전이다. 회기는 12월 12일까지 69일간이고, 정부는 법안 21건을 낼 예정이다. 총리는 연설에서 '경세제민(經世濟民)'을 내걸고 경제의 힘으로 생활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지지통신은 총리가 경제 성장을 최우선에 뒀다고 전했다. 고물가가 길어지는 가운데, 우선 가계 부담을 눈에 보이게 덜어 주겠다는 생각이다. 가장 무게를 둔 것은 음식료품 소비세율을 2027년 4월부터 2년간 지금의 경감세율 8%에서 1%로 내리는 법안이다. 소득에 따른 지원금도 함께 지급해 가계에 '여유'를 만들겠다고 호소했다. 재원은 적자국채에 기대지 않고 마련하겠다며 "걱정할 필요 없다"고 말했다. 물가, 세수, 금리, 이자 비용의 움직임을 보며 국채 발행을 관리하고, 올해를 '책임 있는 적극재정'의 원년으로 삼겠다고도 했다. 연말까지 국내 투자를 촉진하는 5개년 행동계획을 정리하고, 경제안보, 사이버 방어, AI, 반도체에 중점을 두겠다는 생각도 밝혔다. 감세와 투자를 함께 밀고 나가 성장으로 세수를 늘린다는 구상이다. 외식은 경감세율 대상이 아니어서 가게에서 먹는 식사의 세율은 10%로 남는다.

다만 무엇으로 구멍을 메울지는 말하지 않았다. 홋카이도신문은 사설에서 총리가 구체적 재원을 언급하지 않았고, 2년 뒤 세율을 되돌리는 문제도 말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세수 감소 추정치는 보도마다 폭이 있다. 류큐신보는 연 약 5조 엔, 아키타사키가케신보는 국가와 지방을 합쳐 2년간 약 10조 엔으로 본다. 교도통신은 일본 재정이 이미 G7에서 가장 취약하다는 평가 속에서 나온 약속이라고 짚었다. 야당은 내년 4월부터라면 눈앞의 고물가에 바로 듣지 않는다고 비판한다. 국회 구도도 쉽지 않다. 여당은 중의원에서 3분의 2를 갖고 있지만 참의원에서는 소수다. 지난 국회에서 계속심의가 된 중의원 의원 정수 삭감 법안의 향방도 초점이다. 야당은 지역 모임에서 한 도로 예산 발언을 5일 철회한 야나 가즈오(簗和生) 농림수산상의 자질을 따지고, 총리의 임명 책임을 물을 태세다. 각 당 대표질문은 중의원이 7·8일, 참의원이 8·9일이다. 13일 이후에는 중·참 예산위원회에 총리가 나올 전망이며, 재원 설명이 첫 관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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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숫자
8%→1%음식료품 소비세율. 2027년 4월부터 2년간 한시 조치
69일간임시국회 회기. 12월 12일까지
21건정부가 이번 국회에 제출할 예정인 법안 수
정치·오키나와원자료 ✓ 지사 발언(보도 중계) · 보도 대조 ✓ 매체 4곳

오키나와 지사와 나하 시장, 미군 최고위급에 연명 항의. 미국 측 분명한 사과 없어

사건에서 항의까지의 경과(보도 기준) 10.3 호텔에서 사건 10.4 상등병 체포 10.5 송치·연명 항의 10.7 상경(예정) 항의 대상 4곳 4군 조정관·미국 총영사·오키나와방위국·외무성 오키나와 대사 자료: 류큐신보·교도·아카하타(10/4~5). 용의자는 부인.
4군 조정관은 오키나와 주둔 육·해·공군과 해병대를 묶는 미군 대표다. 현과 나하시가 함께 현청으로 불러내는 것은 가장 무거운 항의 형식 가운데 하나다.

나하시의 한 호텔에서 39세 여성이 살해되고 소지품을 빼앗긴 사건으로, 오키나와현의 고자 겐타(古謝玄太) 지사와 나하시의 지넨 사토루(知念覚) 시장은 10월 5일 오키나와 주둔 미군 최고위인 4군 조정관과 주오키나와 미국 총영사를 현청으로 불러 연명으로 항의했다. 사건은 3일 새벽에 일어났고, 여성의 목에는 끈 같은 것으로 졸린 흔적이 있었다고 보도됐다. 지사 등은 미일지위협정 재검토를 포함해 실효성 있는 근본 대책을 요구했다. 류큐신보에 따르면 미국 측은 수사 협조 의사를 밝혔지만 사건에 대한 분명한 사과는 없었다. 지사는 같은 날 오키나와방위국장과 외무성 오키나와 담당 대사에게도 항의하며 "기강 확립과 인권 교육이 전혀 작동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현경은 4일 미군 후텐마 비행장 소속 해병대 상등병(20)을 강도살인 혐의로 긴급 체포했고, 5일 송치했다. 용의자는 "나는 모른다"며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사는 이르면 7일 상경해 총리 등에게 재발 방지를 요구할 방침이다. 현 안에서는 전날부터 시민 집회가 열리며 반발이 퍼지고 있다. 미군 관계자의 사건은 과거에도 되풀이됐고, 그때마다 재발 방지가 약속됐다. 이번에도 같은 말로 끝날지가 물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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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단어
신병 인도외교·법

미군이 사건을 일으켰을 때, 기소 전에 일본 측이 신병을 확보할 수 있는지의 문제. 미일지위협정에서는 기지 안으로 들어가면 기소 때까지 미국 측이 구금하는 것이 원칙이다. 이번에는 현경이 먼저 체포해 수사가 일본 측 손으로 진행되고 있다.


과학원자료 ✓ 카롤린스카 연구소 발표(보도 중계) · 보도 대조 ✓ 매체 5곳

노벨 생리의학상은 '광유전학'의 3인. 빛으로 신경세포를 켜고 끈다

스웨덴의 카롤린스카 연구소는 10월 5일, 2026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미국 스탠퍼드대의 칼 다이서로스(Karl Deisseroth, 54), 독일 훔볼트대의 페터 헤게만(Peter Hegemann, 71), 독일 뷔르츠부르크대의 게오르크 나겔(Georg Nagel, 73) 3인에게 수여한다고 발표했다. 수상 이유는 '빛으로 작동하는 이온 채널과 광유전학에 관한 발견'이다. 헤게만과 나겔은 단세포 조류가 빛에 반응하는 구조를 맡는 단백질, 채널로돕신을 밝혀냈다.

다이서로스는 이 단백질의 유전자를 신경세포에 넣어, 빛을 비추면 신경 신호가 나오게 했다. 2005년 쥐의 신경세포에서 보였고, 나중에 살아 있는 생쥐의 뇌에서도 구현했다. 노벨위원회는 살아 있는 뇌 속에서 신경세포 하나하나의 활동을 전환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금은 기억과 행동, 정신·신경 질환의 회로를 연구하는 표준 도구이고, 망막 질환으로 시력을 잃은 사람에게 빛을 되찾아 주려는 시도에도 쓰인다. 상금 1,200만 크로나를 3인이 나눈다. 일본인 수상은 없었고, 지난해 생리의학상은 오사카대학의 사카구치 시몬(坂口志文) 등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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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기술원자료 ✓ 모노가타리 코퍼레이션 발표(보도 중계) · 보도 대조 ✓ 매체 4곳

야키니쿠 킹 앱 회원 1,078만 건 유출. 가입자 거의 전원

외식 대기업 모노가타리 코퍼레이션(物語コーポレーション)은 10월 5일, 고깃집 체인 '야키니쿠 킹(焼肉きんぐ)' 공식 앱의 회원 관리 시스템이 무단 접속을 당해 회원 1,078만 8,963건의 정보가 유출됐다고 발표했다. 앱 가입 수는 1,080만 8,784건으로, 거의 전원에 해당한다. 유출된 것은 회원 번호, 앱에 등록한 이름,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네 가지다.

로그인 비밀번호, 생년월일, 성별, 우편번호, 포인트를 포함한 이용 내역은 포함되지 않았고, 결제 정보는 애초에 갖고 있지 않다고 한다. 회사는 2일 무단 접속을 확인해 통신을 차단했고, 3일 유출을 확인했다. 5일 현재 정보가 공개되거나 악용된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 원인과 침입 경로는 조사 중이다. 무단 접속 확인에서 공표까지는 3일. 비밀번호가 무사해도 이름과 이메일, 전화번호가 갖춰지면 가게를 사칭한 그럴듯한 사기 연락을 만들기에는 충분하다. 회사를 사칭한 이메일이나 문자가 와도 링크는 열지 말고 공식 앱에서 확인하는 편이 좋다. 다른 서비스와 같은 비밀번호를 쓰고 있다면 이번 기회에 바꿔 두면 안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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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시장원자료 ✓ 도쿄증권거래소 종가(보도 중계) · 보도 대조 ✓ 매체 5곳

닛케이평균 1,637엔 상승, 장중 3개월 만에 7만 엔대. 미국 고용 부진에 금리 인상 관측 후퇴

10월 5일 도쿄 증시에서 닛케이평균주가는 큰 폭으로 반등해, 전 주말보다 1,637.40엔(2.40%) 오른 6만 9,946.86엔에 장을 마쳤다. 장중에는 7만 72.13엔까지 올라 7월 6일 이후 약 3개월 만에 7만 엔대를 회복했지만 종가로는 닿지 못했다. TOPIX는 54.22포인트 오른 4,145.22. 도쿄증권거래소 프라임 시장의 거래대금은 잠정 7조 7,509억 엔이었다.

계기는 전 주말의 미국이다. 2일 발표된 9월 미국 고용통계에서 취업자 수 증가가 2만 9,000명으로 시장 예상치 9만 명을 크게 밑돌았다. 연준(FRB)의 조기 금리 인상 관측이 후퇴하면서 뉴욕 증시가 오른 흐름이 도쿄로 번졌다. 상승을 이끈 것은 도쿄일렉트론, 패스트리테일링, 소프트뱅크그룹 등 고가주로, 주식 정보 사이트 집계로는 상승 폭 가운데 1,084엔어치를 4개 종목이 차지했다. 오른 종목은 860개, 내린 종목은 633개. 지수만큼 상승의 저변이 넓지는 않다. 피스코는 25일 이동평균에서 벗어난 정도가 과매수 기준을 넘었다며 단기 조정에도 주의하라고 했다. 종가로 7만 엔대에 올라설 수 있을지가 다음 고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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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더
  • 미국 고용통계는 7·8월분도 합계 6만 명 하향 수정. 9월분 증가와 상계하면 3개월간 3만 1,000명 감소가 되는 계산FT포트폴리오·픽테
  • 나하시 현민광장에서 4일 시민 약 160명이 긴급 집회를 열고 묵념했다. 도쿄 신주쿠에서도 같은 날 밤 추모와 항의 집회가 열렸다류큐신보·아카하타
  • 야나 농림수산상의 발언을 두고 이바야시 다쓰노리(井林辰憲) 국토교통상은 2일 '보도와 같은 형태로 도로 예산이 삭감된 사실은 없다'고 설명했었다교도·NHK
  • 닛케이평균의 25일 이동평균 대비 상방 괴리율은 6.50%. 과매수 기준으로 여겨지는 5%를 웃돌아 과열감도 의식된다피스코(자이FX)
  • 아시안게임 일본의 메달 269개는 1994년 히로시마 대회의 218개를 크게 웃돌았다. 다음 대회는 4년 뒤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다교도(구마모토니치니치·아키타사키가케)
  • 브라질 결선투표는 10월 25일. 승자가 중남미 최대 경제이자 인구 2억 1,400만 명의 나라를 앞으로 4년간 이끈다AP·Euronews
매일 저녁 7분, 1면 한 장 — 구독 안내는 「소개」에서

소문의 온도 — 확인 안 된 것

'닛케이평균, 7만 엔대로 마감했다.' 7만 엔을 넘은 것은 장중(고가 70,072엔)뿐이다. 종가는 69,946엔으로, 7만 엔대 종가가 아니다.
'식료품 소비세가 0이 된다.' 법안은 8%를 1%로 내리는 내용이다. '사실상 0'이라고 쓴 사설은 있지만 세율은 1%. 시작은 내년 4월, 기간은 2년.
'오키나와 지사, 5일 총리와 면담.' 5일 항의 대상은 미군·미국 총영사·방위국·외무성이었다. 총리에 대한 요청은 이르면 7일 상경해 할 방침으로, 본지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
용어 사전 · 점선 단어 — 정치·경제·법·과학 용어를 기사 맥락과 함께 설명합니다. 매일 쌓입니다.
안에서임시국회 소집. 총리 "식료품 소비세 1%, 적자국채에 기대지 않는다"정치·재정오키나와 지사와 나하 시장, 미군 최고위급에 연명 항의. 미국 측 분명한 사과 없어정치·오키나와노벨 생리의학상은 '광유전학'의 3인. 빛으로 신경세포를 켜고 끈다과학야키니쿠 킹 앱 회원 1,078만 건 유출. 가입자 거의 전원사회·기술닛케이평균 1,637엔 상승, 장중 3개월 만에 7만 엔대. 미국 고용 부진에 금리 인상 관측 후퇴경제·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