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18.93S&P 500 · 10/6 종가 · +0.58%, 사상 최고이자 첫 7,800 위 마감

DailyDrop.

5.27%10년물 미 국채 · 10/6 종가 · 월요일 5.31%에서 하락
S&P 5007,818.93▲0.58%10/6Nasdaq27,599.79▲0.45%10/6Dow51,521.28▲0.49%10/610-yr5.27%▼4bp10/6WTI$89.44▲0.01%10/6Gold$4,187.10▲0.73%10/6
경제·시장원자료 ✓ 인구조사국·BEA 무역 통계 발표 · 보도 대조 ✓ 매체 6곳

S&P 500, 처음으로 7,800 위 마감. 무역적자는 사상 최대 수입에 1,056억 달러로 급증

8월 중순 이후 첫 사상 최고치는 국채 수익률과 유가가 누그러진 가운데 나왔다. 구글은 원자력 기반 전력 3.6기가와트 계약을 맺었고, 컨스텔레이션 에너지 주가가 뛰었다.

CNN과 CNBC에 따르면 S&P 500은 화요일 0.58% 올라 7,818.93에 마감했다. 8월 중순 이후 첫 사상 최고 종가이자, 처음으로 7,800 위에서 끝난 날이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0.45% 올라 사상 최고인 27,599.79, 다우는 253.38포인트(0.49%) 올라 51,521.28이 됐다. 월요일 종가는 7,773.95였다. 힘은 채권시장에서 왔다. 연준의 일별 통계로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월요일 5.31%에서 5.27%로 내렸다. 2002년 이후 최고였던 지난주 고점보다 약 7베이시스포인트 낮다. 채권은 세 가지 걱정에 한꺼번에 팔렸었다. 연준의 추가 긴축, 이란 전쟁, 그리고 연방 차입 규모다. 가계에 돌아오는 안도는 작다. 5%를 넘는 수익률은 여전히 주택담보대출과 자동차 대출 금리를 한 세대 만의 최고 수준 근처에 묶어 둔다. 연준은 9월 목표 범위를 3.75~4.00%로 올렸다. 2023년 이후 첫 인상이며, 그 회의의 의사록은 수요일 나온다. 걸프에서 더 많은 원유가 빠져나오면서 유가는 밀렸고 브렌트유는 100달러 근처를 맴돌았다. 9월 인상 이후 수익률을 밀어 올린 인플레이션 걱정이 조금 누그러졌다. 올해 대부분이 그랬듯 기술주가 다시 앞장섰고, 반도체와 AI 인프라 종목이 선두였다. 모든 종목이 따라온 것은 아니다. CNBC는 지수가 기록을 세우는 와중에도 시장의 상당 부분이 여전히 과매도 상태로 보인다고 짚었다. 상승이 소수의 대형 기업에 기대고 있다는 신호다.

오전 지표는 반대 방향을 가리켰다. 상무부에 따르면 8월 미국 무역적자는 13.7% 늘어 1,056억 달러가 됐다. 2025년 3월 이후 최대이며, 로이터 설문의 이코노미스트 예상치 1,020억 달러보다 컸다. 수입은 4.3% 늘어 사상 최대인 4,208억 달러, 수출은 1.4% 늘어 3,152억 달러였다. 수입 급증의 상당 부분은 AI 데이터센터용 장비이며, 격차를 줄이려는 관세에도 3분기 GDP를 깎을 가능성이 높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상품 적자만 약 1,366억 달러였고, 서비스 흑자 310억 달러가 일부를 메웠다. 7월 수치는 928억 달러로 수정됐다. 대통령이 당선된 2024년 11월의 월간 적자는 798억 달러였다. 같은 AI 건설 붐이 이날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도 밀어 올렸다. 구글은 PJM 전력망에서 컨스텔레이션 에너지(Constellation Energy)로부터 약 3.6기가와트의 전력을 20년 계약으로 사기로 했다. 컨스텔레이션은 일리노이·펜실베이니아·뉴저지의 원자로 11기 개량에 43억 달러 넘게 들여 2028년까지 첫 추가 용량을 내놓을 계획이다(로이터). 두 회사 모두 가격은 밝히지 않았다. 일주일도 안 돼 컨스텔레이션이 대형 기술기업과 맺은 두 번째 20년 계약이다. 앞선 상대는 아마존이었다. 컨스텔레이션 주가는 블룸버그 집계로 약 12% 올라 마감했고, 다른 집계로는 14% 가까이 올랐다.

기사와 데일리드롭 생각 펼치기
오늘의 숫자
7,818.93S&P 500 종가, +0.58%. 처음으로 7,800 위 마감(CNN, CNBC)
1,056억 달러8월 무역적자, 2025년 3월 이후 최대. 수입은 사상 최대 4,208억 달러(상무부, 로이터 인용)
3.6GW구글이 컨스텔레이션과 계약한 전력. 원전 개량에 43억 달러(로이터)
미디어·기업원자료 ✓ 회사 인수 완료 발표 · 보도 대조 ✓ 매체 6곳

파라마운트, 1,100억 달러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 인수 완료. 데이비드 엘리슨이 CBS·CNN과 스튜디오 두 곳을 거느린다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Paramount Skydance)가 화요일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Warner Bros. Discovery) 인수를 마무리했다. 지난해 12월 적대적 인수 제안으로 시작해 넷플릭스와의 입찰 경쟁, 4월 주주 표결, 주 법무장관들의 소송을 거친 싸움이 끝났다. 파라마운트는 2월 27일 최종 계약에 서명했고, 주주들은 4월 23일 이를 승인하면서도 구속력 없는 표결로 데이비드 자슬라브(David Zaslav) 최고경영자의 것을 포함한 보수안은 거부했다. 약 1,100억 달러 규모의 이번 거래는 주당 31달러를 현금으로 지급한다. 넷플릭스는 27.75달러를 제시했다가 물러났다.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합병 회사의 이름은 스카이댄스 코프(Skydance Corp.)이며, 약 800억 달러의 부채를 안고 출발한다. 반독점 소송은 지난달 양보 조건으로 합의됐다. CNN과 CBS 뉴스를 보호하기 위한 편집 독립 위원회, 그리고 해마다 정해진 편수의 영화를 계속 개봉하겠다는 약속이다.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와 로이터에 따르면 이 약속은 5년간 약 15억 달러의 추가 영화 투자로 뒷받침된다. 엘리슨은 이제 관심이 "미래로 향한다"고 했다. 파라마운트는 양보 조건이 경쟁과 소비자를 지킨다고 하지만, 비판론자들은 확신하지 못한다. CNN, CBS 뉴스, HBO, 그리고 할리우드에서 가장 오래된 영화 라이브러리 두 곳이 이제 한 회사 안에 있다. 남은 질문은 뉴스룸, 그 부채를 갚는 데 필요한 비용 절감, 그리고 두 스튜디오가 합쳐진 뒤 극장 개봉작이 몇 편이나 살아남느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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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단어
유령 입자과학

질량이 거의 없고 전하도 없어 행성도 멈추지 않고 통과하는 중성미자의 별명. 매초 수조 개가 우리 몸을 지나간다. 올해 노벨 물리학상은 그중 드문 고에너지 중성미자를 남극 얼음 1세제곱킬로미터 안에서 잡겠다고 마음먹은 사람에게 돌아갔다(「짧게 보는 오늘」 참조).


정치보도 대조 ✓ 매체 6곳 · 유세 발언은 AP와 싱클레어 보도 기준

트럼프 '이란이 로스앤젤레스와 샌디에이고를 날려버릴 수 있다'. 캘리포니아 지도자들은 위협이라 하고, 그의 진영은 경고였다고 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월요일 밤 네브래스카주 그랜드아일랜드 유세에서 이란 전쟁으로 오른 휘발유값을 안보를 위한 "작은 대가"라고 옹호한 뒤, 이란이 "도시 하나를 날려버릴 수 있다"며 로스앤젤레스와 샌디에이고를 거명했다. 청중 일부가 박수를 쳤다. 화요일 개빈 뉴섬(Gavin Newsom) 주지사는 대통령을 "정신 나갔고 위험하다"고 했고, 캐런 배스(Karen Bass) 로스앤젤레스 시장은 이 발언이 도시의 안전을 해칠 수 있다고 했으며, 토드 글로리아(Todd Gloria) 샌디에이고 시장은 자기 도시가 "부수적 피해가 아니다"라고 썼다. 트럼프 측 래피드 리스폰스 계정은 비판자들이 잘못 알았다며, 그는 테헤란이 핵무기를 가지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경고한 것이라고 했다. 계정은 "아니, 그런 말 안 했다, 이 멍청이들아"라고 썼다. 그는 유세에서 핵무기를 언급하지 않았고, 어느 당국자도 두 도시에 대한 구체적 위협을 설명한 적이 없다. 샌디에이고 지역구의 공화당 하원 후보 짐 데즈먼드(Jim Desmond)는 재빨리 거리를 뒀다.

오후의 트럼프는 메릴랜드에서 다른 메시지를 냈다. 볼티모어 인근 스패로스포인트에서 안두릴(Anduril)은 버지니아급 잠수함 부품을 만들 조선소에 37억 달러를 쓰겠다고 밝혔고, 해군은 생산 목표 달성에 따라 지급하는 최대 29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안두릴에 줬다. 모두 66억 달러, 일자리 약 3,100개다. 안두릴이 그곳에서 잠수함 전체를 만드는 것은 아니다. 부품부터 시작해, 해군 기준을 충족하면 앞으로 10년에 걸쳐 더 큰 선체 구획으로 나아간다. 민주당 소속 웨스 무어(Wes Moore) 주지사는 10여 년 만에 주 최대 민간 투자라고 했다. 중간선거는 4주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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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원자료 ✓ 내무부 집계 · 보도 대조 ✓ 매체 5곳

프랑스 학교 시위, 정부 집계로 25만 6,000명. 경찰은 파리·리옹·스트라스부르에서 최루탄 발사

9월 중순 파리 근교의 한 고등학교에서 시작된 시위가 화요일 가장 큰 날을 맞았다. AP에 따르면 내무부는 전국 참가자를 파리 5만 6,000명을 포함해 25만 6,000명으로 집계했다. 학생들에 교사, 학부모, 장년 노동자들이 합류했고, 뉴욕타임스는 40개 넘는 도시에서 행진을 셌다. 행진은 대부분 평화로웠지만, 로이터에 따르면 경찰은 파리, 스트라스부르, 리옹, 렌의 고등학교 앞과 소규모 무리에 최루탄을 쐈다. 운동이 시작된 뒤 6,100명 넘게 체포됐고 대부분 미성년자다. 문을 닫거나 봉쇄된 학교 수는 크게 엇갈린다. 내무부 수치로는 수백 곳, 한 학생 노조의 주장으로는 약 2,000곳이다.

세바스티앵 르코르뉘(Sébastien Lecornu) 총리는 의회에서 당국이 학생들의 말을 들어야 한다고 하면서, 학교를 향한 "극단적 폭력"을 규탄하고, 경찰의 부적절한 행위는 조사하겠다고 약속했으며, 경찰이 인종차별적이라는 주장은 거짓이라고 했다. 로랑 누녜스(Laurent Nuñez) 내무장관은 대응이 거의 모든 경우 비례적이었다고 했다. 시위는 학교 예산 문제로 시작됐지만, 이제 프랑스의 빠듯한 예산과 부채의 무게까지 짊어지고 있다. UBS 최고경영자는 부채에 "강도 높은 조치"가 필요하다고 했다. AP는 이 운동을 내년 봄 후임이 선출되는 에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 대통령에 대한 새로운 압박으로 묘사했다. 교문 앞 체포와 최루탄은 그 자체로 새로운 불만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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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세계원자료 ✓ 케냐 보건부 성명 · 보도 대조 ✓ 매체 5곳

케냐, 첫 에볼라 환자 확인. 콩고에서 돌아온 환자는 나이로비에서 숨졌고, 접촉자 28명 격리

케냐 보건부는 화요일 콩고에서 약 7년간 살아온 케냐인 남성이 에볼라 양성 판정을 받고, 격리돼 있던 나이로비 병원에서 월요일 밤늦게 숨졌다고 밝혔다. 그는 한 달가량 앓으며 여러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육로로 우간다 캄팔라에 갔다가 항공편으로 나이로비에 와 토요일 오후 도착했다. 에이든 두알레(Aden Duale) 보건장관은 가족과 의료진을 포함한 접촉자 28명을 확인했으며, 이들은 21일간 격리되고 음성 판정을 받아야만 풀려난다고 했다. 같은 항공편 승객 23명도 추적 중이다. 케냐 국경 검문소는 경계 태세다. 증상이 나타나기까지 최대 21일이 걸릴 수 있어 관찰 기간도 그만큼이다.

AP에 따르면 케냐는 콩고 동부 유행과 연결된 환자가 나온 네 번째 나라다. 이 유행은 최소 8,400명이 감염되고 4,000명 넘게 숨진, 기록상 두 번째로 큰 에볼라 유행이다. 케냐는 5월 이후 실험실 다섯 곳에서 표본 267건을 검사했고 지금까지 모두 음성이었다. 같은 이동 경로에 있는 우간다는 환자 20명, 사망 2명이 나온 뒤 8월 세계보건기구(WHO)가 종식을 선언했다. 아프리카 CDC는 즉시 고위 대응팀을 나이로비에 보낸다고 했다. 나이로비는 동아프리카의 핵심 항공 허브이기 때문에, 수입 환자 한 명의 무게가 작은 나라에서보다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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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더
  • 에미상, 70여 년 만에 지상파를 떠난다. 6년 계약으로 2027년부터 프라임 비디오에서 중계하며, 구독 없이 무료로 볼 수 있다AP · BBC · CNBC
  • 캄페체만에서 열대저압부 9호 발생, 풍속 시속 35마일. 수요일까지 열대폭풍, 이번 주 후반 허리케인이 돼 북부 멕시코만 연안에 접근할 것으로 예보NHC(KSAT 인용) · WLOX · CBS 마이애미
  • 독일, 1998~2005년 해외정보기관 BND 수장이던 아우구스트 하닝(August Hanning)을 간첩 및 반역 미수 혐의로 체포. 전 보좌관도 구금AP · DW · EUobserver
  • 스페인, 11월 29일 조기 총선. 의회가 주택 대책을 부결하자 페드로 산체스(Pedro Sánchez) 총리가 월요일 소집로이터 · 알자지라 · 타임스오브이스라엘
  • 9월 30일 테네시 사형 집행 시도에서 살아남은 크리스타 파이크, 의식이 있고 말을 한다고 변호인단 밝혀로이터 · 워싱턴포스트 · BBC
  • 불가리아 총리 "흑해 연안 앞바다에서 드론이 상선 두 척 타격".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 소행으로 지목AP · NYT
  • '워터프론트'로 오스카를 받고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에 출연한 에바 마리 세인트(Eva Marie Saint), 102세로 별세NYT · CBS · 아이리시 이그재미너
매일 저녁 7분, 1면 한 장 — 자세한 것은 「소개」에서

소문의 온도 — 확인 안 된 것

"이란은 캘리포니아를 타격할 수 있다." 로스앤젤레스나 샌디에이고가 확인된 위협에 직면했다고 말한 당국자는 없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는 이란의 탄도미사일이 그만큼 멀리 닿는다는 것이 입증된 적 없다고 짚는다. 유세 발언은 수사였지 정보가 아니다.
"시베리아에 페스트가 퍼지고 있다." 이르쿠츠크 페스트 방역연구소의 28세 직원이 공식적으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폐렴으로 숨졌다. 접촉자 약 200명을 관찰했고, 검사에서는 코로나19와 감기만 나왔다. 세계보건기구는 위험을 낮게 본다.
"사우디아라비아·튀르키예·파키스탄이 방금 방위 협정에 서명했다." 서명은 했다. 다만 이번 주가 아니라 8월 7일 메카에서다. 10월 들어 새로운 서명이나 비준은 찾지 못했다.
용어 사전 · 점선 밑줄 단어 — 경제·법·안보·과학 용어를 기사 맥락과 함께 설명합니다. 매일 쌓입니다.
안에서S&P 500, 처음으로 7,800 위 마감. 무역적자는 사상 최대 수입에 1,056억 달러로 급증경제·시장파라마운트, 1,100억 달러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 인수 완료. 데이비드 엘리슨이 CBS·CNN과 스튜디오 두 곳을 거느린다미디어·기업트럼프 '이란이 로스앤젤레스와 샌디에이고를 날려버릴 수 있다'. 캘리포니아 지도자들은 위협이라 하고, 그의 진영은 경고였다고 한다정치프랑스 학교 시위, 정부 집계로 25만 6,000명. 경찰은 파리·리옹·스트라스부르에서 최루탄 발사세계케냐, 첫 에볼라 환자 확인. 콩고에서 돌아온 환자는 나이로비에서 숨졌고, 접촉자 28명 격리보건·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