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타폴랴, 결선 첫 조사서 플라비우 49%·룰라 45%… 증시 0.94% 상승, 선거 방송 오늘 재개
유효표 기준으로는 플라비우 보우소나루가 52% 대 48%로 앞선다. 전체 득표 격차는 오차범위의 두 배이고, 룰라 정부는 지지율 48%, 부정 평가 49%다.
다타폴랴는 8일 목요일 플라비우 보우소나루(Flávio Bolsonaro, PL)와 룰라(PT)의 결선투표 첫 여론조사를 공개했다. G1과 발로르에 따르면 플라비우는 투표 의향 49%, 룰라는 45%다. 백지표·무효표와 부동층을 뺀 유효표 기준으로는 언론 계산상 52% 대 48%다. 백지·무효는 합쳐 5%, 부동층은 1%다. 오차범위는 2%포인트이고, 조사는 6일과 7일 유권자 2,520명을 대상으로 했다고 조사 보도는 전한다. 우리는 이 조사가 TSE에 등록됐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전체 득표에서 4%포인트 격차가 두 후보의 오차범위를 합친 범위에 아직 가깝기 때문에, 일부 언론은 오차범위 내 접전에 가까운 상황이라고 말한다. 같은 기관이 정부 지지율도 조사했다. G1에 따르면 룰라 정부를 긍정 평가하는 응답은 48%, 부정 평가는 49%다. 양측은 숫자를 제 편에 유리하게 읽었다. G1과 발로르에 따르면 플라비우는 얻은 수치를 반겼고, 룰라는 판세가 여전히 정해지지 않았으며 더 많은 표를 얻도록 일하는 것이 자신의 책무라고 답했다. 폴랴에 따르면 플라비우 캠프는 룰라 지지가 정체됐다고 보고, 룰라 측 인사들은 막판 역전을 기대한다.
시장은 이 조사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보베스파는 0.94% 오른 206,220으로 마감했고 페트로브라스(Petrobras)가 끌어올렸다. 발로르는 상승분 일부를 선거 낙관론 확대 탓으로 돌렸다. 상업환율 달러는 5.02헤알 부근이었다. 9일 금요일에는 라디오와 TV의 무료 선거 방송이 다시 시작되고, 룰라는 연방구(Distrito Federal)에서 걷기 행사로 선거 유세를 재개한다고 G1이 전했다. 폴랴에 따르면 룰라 캠프는 재정 건전성을 내세우고 플라비우 공약의 재정 구멍을 짚을 전망이다. 반대편에서 플라비우는 연금이 지출 삭감 가능성에서 제외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G1이 전했고, 페르난두 아다지(Fernando Haddad) 장관은 상대 후보가 최저임금을 동결할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발로르가 전했다. 룰라는 현행 최저임금 인상 정책 유지를 옹호했다. 정치권에서는 상원이 6x1 근무제 폐지 헌법개정안(PEC) 논의 5차례 회의 가운데 세 번째를 열었고, 룰라는 PL 의원단이 찬성표를 던지라고 촉구했다. 선거는 10월 25일에 결정된다. 다타폴랴는 연방구 유권자도 조사했는데, 발로르에 따르면 주지사 결선에서 셀리나 레앙(Celina Leão)이 55%, 레안드루 그라시(Leandro Grass)가 37%다. 경제 분야에서 플라비우 팀은 파울루 게지스(Paulo Guedes)식 슈퍼부처를 두지 않고 별도의 개발부를 두겠다고 못박았다고 발로르가 전했다. 발로르는 집권할 경우 데시우 오도니(Décio Oddone), 아드리아누 피리스(Adriano Pires), 에두아르두 파주엘루(Eduardo Pazuello)가 페트로브라스 수장 후보로 거론된다고도 전했다. 이 중 어느 것도 캠프가 확인하지 않았다. 투자자들은 이런 신호를 주시한다. 재정 정책과 국영기업 경영진이 브라질 자산 가격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